서초형 공유‧모범어린이집-서초구청

분야별정보

사업소개
-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과 민간·가정 등 3~5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통합 운영하여, 탄력적인 반 편성을 통해 보육 수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공립·민간 어린이집간 상생 및 전문화된 공동 보육시스템
사업내용
- 공유 권역 지역의 보육수요 반영하여 반편성 재구조화
- 교사대아동비율 축소 운영 확대로 보육의 질 향상
  서초구 ‘19년부터 전국 최초로 0세반, ‘21년부터 3세반 ‘24년부터 4·5세반시행
  ※ 서초형 벤치마킹하여 ‘서울시 교사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으로 확대
- ‘유아전담 어린이집’(만3~5세 유아단독반 운영) 운영으로 국공립·민간·가정 상생
- 유아반 교육환경개선 중점 추진하여 유아반 활성화 도모
- 권역별 공동활동 ‘특화사업(아동·부모·교사)’ 추진으로 학부모 만족도 제고
  ※ 2022.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서초형 공유 벤치마킹)’ 서울시 25개 자치구 확대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현황 : 25개권역 119개소(국공립94, 민간9, 가정16)

사업소개
-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초구 특화사업으로, 일정한 기준과 조건을 갖춘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서초 모범어린이집으로 공인하여 보조금 지원 및 엄정한 운영 관리를 통해 보육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사업내용
- 지원대상 : 서초 모범어린이집으로 공인된 민간·가정어린이집
- 지원내용 :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
서초형 모범어린이집 현황 : 20개소(민간 7, 가정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