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 60층 빌딩으로 재개발 예정인데 아무리 새롭게 재개발 하더라도 50년된 낡은 고가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면 재개발 효과가 반감될 것이다.
3. 강남터미널고가 주변은 래미안 원베일리를 비롯 새로 신축되는 아파트가 세련된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강남터미널고가가 그대로 있어 70년대 낙후된 시설이 더 부각된다.
4. 고속터미널지하상가 G4에서 나와 한강 가는 길목에 고가가 자리잡고 있어 도로가 더 좁아 보인다. 특히 주말이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 서서 가는데 그 혼잡도가 너무 심해 불편하기 그지없다.
5. 지하철 3개가 관통하는 교통 중심지 반포에서 유일하게 한번에 갈 수 없는 곳이 용산 신촌 방면인데 740,405번 버스가 고가 때문에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잠수교로 가서 반포주민들이 이용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