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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목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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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정별 : 서울시 유형문화재
  • 지정번호 : 92호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28길 49 (서초동)
  • 수 량 : 1구
  • 지정일 : 1993년 4월 10일
  • 소유자 : 대성사
  • 관리자 : 대성사
대성사 목불좌상

대성사 목불좌상은 앉아있는 형태의 부처님을 조각한 불상이다. 이 좌상은 조선후기에 나무로 조각된 것인데 후대에 겉표면을 도금하였다. 이 절은 1919년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을 주도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인 백용성스님이 주석 하였다고 한다.

대성사는 백제 때부터 유래된 오랜사찰이다. 백제 제15대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백제에 불교를 전해 준 동진의 마라난타가 백제로 오는 동안 음식과 기후가 맞지 않아 걸린 수토병을 이곳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고쳤다고 전해지며, 이곳에 대성초당을 세우고 머물렀다고 전하며, 이것이 후에 대성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신라와 고려, 조선을 거치면서 많은 승려들이 이곳을 거쳐갔고, 그 가운데서도 원효대사ㆍ보조국사 지눌ㆍ무학대사 등 유명한 고승들이 이곳에 머물렀다. 그리고 근대에는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중 불교계 대표였던 백용성 스님이 이곳에 머물면서 민족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던 곳이다.

  • 자료관리부서 문화관광과
  • 담당전화 02-2155-6201
  • 위치 구청본관 4층
  • 최종수정일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