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인데, 두사람의 각자 회사다니기 편한위치가 양재동이라
이 동네 자취방 개념으로 잠시만 머무려고 했는데
결혼하고 아기까지 키우게되었습니다.
양재동은 어린이집 수도 많고, 어린이 공원도 많아서 만족스럽게 거주하고 있어요.
언남해피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의 부모인데요,
다양한 활동도 많고, 선생님들도 아이들 너무 사랑해주시어 믿고 맡길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언남문화체육센터 1층에 있어서, 아래위 체육시설도 수업으로 이용하거나
개인적으로 수강 하여 새로운 수업을 진행할수도 있어 보육과 기타 교육을 조합하기 너무 좋은 환경이에요!
특히 오후 연장반 운영이 활발하여 맞벌이 학부모가 걱정없이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스타트업에 한번 도전했다가 실패하여 다시 기존 업계로 돌아간 케이스 인데요
이 기간 동안 육아를 도와준 곳이 언남해피 어린이집이었습니다.
때로는 아침 7시30분에 등원하고, 때로는 10시에 등원하게 되었는데
모두 받아줄 수 있는곳이 언남해피입니다.
하원도 들쭉날쭉이었는데, 17시에 하원하는 시기도 있고 19시30분에 하원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걱정말라고 잘 다녀오라는 말로 안심시켜 주셨어요.
하원하여 바로 뛰어서 공원에서 놀 수 있는 환경이라 하원 후 뛰어다녀도 걱정이 없답니다.
이른시간 오픈하고, 늦게 문닫는 곳이라 선생님들의 노고가 많으신데요
선생님들 및 원장님께 무언가 해드리고 싶은데, 어떤방식이 좋을지 몰라 이곳에 칭찬합니다.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곳은 원생들이 언제나 만족하고 자리 꽉 차있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쭈욱 다니는경우도 많아요.
언남해피 어린이집 언제나 쭈욱 원생들 돌보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많은 혜택을 받아서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환경에서 보육 및 교육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