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옴부즈만이 관행의 틀에서 벗어나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구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민원 통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선8기 전성수 서초구청장 취임 이후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만나는 ‘찾아가는 전성 수다’ △구민들이 구청을 찾아 구청장과 만나는 ‘구청장 쫌 만납시다’ △구청장이 직접 민원을 받는 ‘성수씨의 직통전화’ △OK 민원센터 ‘행정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구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창구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문의 : 서초구 옴부즈만 사무국(02-2155-6057~6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