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TV, 온라인 쇼핑·광고, 렌탈 등으로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대부분 음식물찌꺼기가 100%를 하수도로 배출하는 불법제품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또한, 공동주택 내 환경부 고시로 정한 인증제품이 아닌 공동회수 처리방식*의 분쇄기를 설치하거나 공동구매 후 불법 개·변조 등을 통해 음식물찌꺼기를 집중·다량 배출함에 따라 하수처리장의 오염부하 가중 및 하수관로 막힘·악취 등으로 민원·분쟁 발생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동 주민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