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정보


서초복지factory

> 분야별정보 > 복지 > 서초복지factory

서초복지팩토리 상세정보 보기
글제목 서초복지팩토리 서른한번째 이야기(2021. 10월호)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담당자이름 김소연
담당자연락처 02-2155-6648
등록일 2021.10.05
조회수 333
글내용

서초복지팩토리? * 서초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는 사회복지 권역별 민관협의체 *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따뜻한 서초를 만드는데 기여 ① 서초·반포권역 민관협의체 서초교육복지센터 이선영 사회복지사 ○ 가족의 사랑을 응원하는 담담센터, 가족의 정석 코로나19가 장기화되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때에 가족의 사랑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에 서초교육복지센터에서는 부모-자녀의 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가족역량 강화 프로그램 ‘가족의 정석’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이제 부모-자녀 간에 함께 집에서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활동을 몇 가지 소개해봅니다. 서로의 얼굴 그리기 활동 - 종이와 펜을 준비해주세요. 부모와 자녀가 서로 얼굴을 마주 본 상태에서 그립니다. 이때 중요한 규칙이 있어요! 바로 서로의 얼굴에서 눈을 떼서는 안 된다는 거죠! 시선이 종이로 향하는 순간 그 사람은 그리기를 멈춰야 합니다. (※이 활동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얼굴을 보게 해준답니다. 눈코입이 엉망으로 얽힌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터져요.) 뒤집어라 엎어라 - 양면이 다른 동전을 바닥에 흩트려요. 부모와 자녀는 서로 앞면과 뒷면 중 하나를 각자 고릅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빠르게 자신이 선택한 면이 위로 오도록 계속해서 동전을 뒤집는 활동이에요. (※꼭 동전이 아니더라도 양면의 색이나 모양이 다른 판, 굵은 종이 등을 활용해도 된답니다.) 사탕을 옮겨라 - 동그란 사탕, 일회용 숟가락, 반창고를 준비해요. 부모와 자녀는 반창고를 이용하여 각자의 팔뚝에 일회용 숟가락을 붙입니다. 사탕을 팔에 붙은 숟가락으로 옆사람에게 전달하는 활동이에요. (※숟가락의 크기가 작을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답니다. 사진에서는 요거트용 작은 플라스틱 숟가락을 이용했어요.) 서초교육복지센터에서는 서초구 가족들을 위해 위와 같은 2세대 지원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이겨내는 마음의 힘을 가족의 사랑으로 길러내고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② 방배권역 민관협의체 방배본동주민센터 강창근주무관 ○ 나눔이 있어 즐거운 한가위~~송편과 과일로 정을 나눠요 매해 추석에는 방배본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주민들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추석에도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와 음식(송편, 과일)을 준비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에 가지 못하고, 떨어져있는 자녀나 가족과도 만나지 못해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전달하여 드렸고, 소박한 음식이지만 행복해하시는 얼굴을 보며 주는 마음도 보름달처럼 풍성해졌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동네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주민과 함께 하는 이웃사랑 실천이 널리 퍼져 사랑과 정이 넘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방배권역 민관협의체에서는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세밀하게 살피고, 틈새없이 지원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③ 양재1권역 민관협의체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정재훈 사회복지사 ○ 추석맞이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양재1권역 민관협의체에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이 지원하고,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를 진행하였다.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은 추석을 맞이하여 서초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여 전달하는 지역 행사로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살리고, 저소득 어르신의 경제·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에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10개의 품목(사과, 황태채 등)으로 구성한 명절선물을 전달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지원했다. 양재1동 김OO 어르신은 “이번 명절에는 외롭게 추석을 보낼 줄 알았는데, 주변에서 많은 관심과 다양하게 구성된 선물도 줘서 고맙다.”, 양재1동 최OO 어르신은 “이 선물이 혼자 살고 있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라고 전하셨다. 앞으로도 양재1권역 민관협의체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자원을 발굴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다양한 욕구에 충족하는 맞춤형 복지지원을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④ 양재2·내곡권역 민관협의체 서초지역자활센터 김보순 실장 ○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 집·잡(Job) 프로젝트 양재2·내곡권역 대상자별 맞춤형지원 사업 ‘With Us’ 는 지역내 다양한 문제 해소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나눔, 지역 계층별 특화사업개발 및 확대를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일자리와 주거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서초지역자활센터와 서초주거복지센터가 나섰다. 서초지역자활센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지원을 통해 근로역량을 높이고 있다. 서초주거복지센터는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및 교육, 임대주택 정보제공, 주거취약계층 주거비 직접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주거비 폭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진 서초구민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유OO님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장으로 2019년 7월 서초구로 전입하였다. 서초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면서 일자리를 얻었고, 안정적인 수입이 발생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자활의지가 강하여 근로강도가 높은 외식사업에 참여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3년 후엔 창업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근로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주거지는 거실 겸 방이 1개인 11평 LH임대아파트로 장성한 아들과 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서초주거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SH임대아파트 21평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이렇게 유OO님과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공공일자리와 집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양재2·내곡권역 민관협의체에서는 ‘집·잡(Job) 프로젝트’ 영상을 제작하였고, 이 영상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내 모니터TV와 서초지역자활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서초구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 자료관리부서 복지정책과
  • 담당전화 02-2155-6635
  • 위치 구청본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