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 금연거리 확대 안내>
2012년 3월 1일 전국 최초로 강남대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1월 1일 자로 강남대로 금연거리를 확장하였습니다.
기존 9호선 신논현현역에서부터 2호선 강남역, 3호선 양재역까지의 강남대로 금연거리가,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부터 시작하여 한남IC 까지 2,796 m 의 보행로 구간 (강남대로 금연거리 연장구간) 에
대한 흡연자 단속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2019년까지 금연거리에 가로등배너를 설치하였지만, 비바람에 의한 잦은 파손으로 인하여
2019년 12월 부터 금연거리 전체의 가로등, 볼라드, 바닥 등에 안내표식을 박제해두었습니다.
강남대로의 금연거리 조성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