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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어르신 건강관리 : 폭염예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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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7.14
조회수 1586
글내용

 
* 폭염주의보 :  일일 최고기온이 33℃이상이고 열지수(Heat Index)가 32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됨
* 폭염경보 :  일일 최고기온이 35℃이상이고 열지수가 41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됨
* 열지수 : 습도와 기온이 복합되어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를 지수화한 것
              열지수가 32~41 사이면 신체활동시 일사병, 열경련의 가능성이 있음

@  노인이 폭염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 :
   나이가 들수록 체온조절중추의 기능이 쇠퇴하여 신체의 열 변화를 잘 감지하지 못하며, 
   뇌가 체온 상승을 감지해도 노화로 신진대사가 느려진 데다가 땀샘이 감소한 상태여서 
   체온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당뇨환자는 수분배출로 인해 
   혈당수치가 올라가고, 혈액이 농축되어 혈전이 만들어지기 쉽기 때문에 고혈압, 협심증,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을 동반한 사람에게 특히 위험합니다.

 @  폭염 건강피해 9대 예방수칙
  1.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합니다.
    -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할 경우에는, 매시간 2-4잔의 시원한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2.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합니다.
    - 스포츠 음료는 땀으로 소실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4.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합니다.
    - 야외 활동 중에는 자주 그늘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 야외 활동 시 일광화상을 입지 않도록 창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5.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으로 유지합니다.

  6.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 작업이나 운동은 서서히 시작하고 몸의 반응을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 또한 스스로 몸의 이상증상(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두통, 어지럼증)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7.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핍니다.
    - 고위험군인 노인, 영유아, 고도 비만자,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우울증 등)는 폭염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8.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 창문을 일부 열어두더라도, 차안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9.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다음의 응급처치를 취합니다.
    - 환자를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재빨리 환자의 체온을 낮추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