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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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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 개요
    •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
  • 감염경로
    • 환자 또는 보균자의 비말 감염에 의해 전파
  • 증상
    • 전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급성 호흡기감염병, 발작성 기침이 특징적(발열은 심하지 않음)
  • 예방법
    • 생후 2, 4, 6개월에 DTaP 기초접종 후, 생후 15~18개월, 4~6세 DTaP, 11~12세에 Tdap 추가접종
      ※ 매 10년마다 Tdap 또는 Td 백신으로 추가접종
    • 성인은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 Tdap 또는 Td 백신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2차 접종 6~12개월 후 3차 접종
      ※ 가급적 첫 번째에 Tdap 백신 접종 권장(적어도 한 번은 Tdap 접종)

일본뇌염

  • 개요
    •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
  • 감염경로
    •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을 흡혈하는 Culex 속의 모기에 의해 전파
  • 증상
    • 일본뇌염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5~15일 이후에 증상 나타남
    •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무기력증, 발열 등이며, 종종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남
    •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떨림, 경련, 마비 등이 나타나며 20~30%의 사망률을 보임
  • 예방법
    • 국내에서 모기가 활동하는 4~10월 사이 야간(일몰 직후~일출 직전)에 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 활동 자제
    •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을 철저히 실천
    • 건물 내, 텐트 등으로 모기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에서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

쯔쯔가무시증

  • 개요
    • Orientia tsutsugamushi의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
  • 감염경로
    •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사람이 물려 감염(주로 경작지 주변의 풀숲 및 관목숲에 분포)
  • 증상
    •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가피 형성이 특징적임. 주요 가피 발견 신체부위는 피부가 겹치고 습한 곳으로, 가슴, 겨드랑이, 복부, 종아리 등에서 많이 확인됨
    • 주요 임상증상은 가피, 발열, 근육통, 발진, 오한, 두통 등
    • 발진(몸통에서 나타나 사지로 퍼지는 반점상 구진), 국소성 또는 전신성 림프절 종대와 비장 비대가 나타남
  • 예방법
    •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 착용하기
      • 피부 노출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입기(밝은색 긴 소매 옷, 모자, 목수건, 양말, 장갑 등)
      • 농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중
      •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 풀숲에 옷 벗어놓지 않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 기피제 주기적으로 사용하기
    •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 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 2주 이내 의심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렙토스피라증

  • 개요
    • 병원성 렙토스피라균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질환
  • 감염경로
    • 주로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에 노출 시 상처난 부위를 통해 전파
  • 증상
    • 가벼운 감기증상에서부터 치명적인 웨일씨 병(Weil’s disease)까지 다양하며 2상성을 보이는데, 90%는 경증의 비황달형, 5~10%는 웨일씨 병을 보임
  • 예방법
    • 고여있는 물 등 오염이 의심되는 물에서 수영하거나 작업하지 않기
    •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방수처리된 작업복, 장갑, 장화 착용하기
    • 농작업, 수해 복구 등 작업 후 4주 이내 의심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기

신증후군출혈열

  • 개요
    • 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
  • 감염경로
    •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가 배설물, 오줌, 타액 등을 통해 바이러스를 체외로 분비함. 이것이 건조되어 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상처난 피부 또는 눈, 코, 입 등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
  • 증상
    • 초기 증상(1-2주 이내) : 심한 두통, 복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안면홍조, 결막충혈, 발진
    • 이후 증상(수주-수개월) : 저혈압, 급성쇼크, 출혈, 급성 신부전으로 진행
  • 예방법
    • 쥐 배설물 접촉 피하기
    • 귀가 시 옷 세탁 및 목욕하기
    •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의심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기
    • 야외활동이 많은 직업 등 고위험군의 경우,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3회 받기(군인, 농부, 쥐 실험 종사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