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어린이공원에는
서리풀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이 3개가 있는데
계단길과 보행길 2개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중간 계단길은 자리만 차지하고 그곳에 구지 3개의 진입길이 왜 필요할까 생각합니다.
가운데 계단길을 없에고 그곳을 활용해 시민들 야회운동할 수 있는 기구를 설치하는게 바람직하다 보입니다.
효령어린이 공원 왼쪽계단 길쪽은 너무 어두워 계단이 안보일 정도입니다.
그쪽 어린이 공원놀이터는 어른도 해가지면 무서워 꺼려집니다.
공원등 2개라는 설치규정보다는 현장에 맞는 등설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