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빵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서초동물사랑센터로 구조되어 캣초딩의 장난꾸러기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던 풀빵이가
파보 바이러스(범백)로 입원 치료 중 오늘 끝내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함께 마음 써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풀빵이가 아프지 않고 편안한 곳에서 마음 편히 쉬기를 바라며,
풀빵이를 기억해주시고 애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센터는 일주일간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며, 센터 전 구역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풀빵이와 함께 생활한 치치 또한 파보 검사를 진행하여 음성이 나왔으나,
잠복기일 수 있어 격리 후 관리하고 있습니다. 격리 기간이 끝난 후 다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