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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 Q. 에볼라열이란 무엇인가요?

    A. 1976년 아프리카의 콩고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된 인간을 비롯한 영장류의 심한,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열이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며, 특별한 예방책이나 치료법이 없는 병이다.

  • Q. 에볼라열의 잠복기와 전염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 잠복기는 2~21일간이며, 혈액이나 분비물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한 전염력이 있다.

  • Q. 에볼라열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갑작스럽게 발열, 권태감, 근육통, 두통이 나타나고, 2~3일 후에 인두염, 구토, 설사 쇽, 범발성 혈관내 응고병증 (DIC)에 빠져들어 다장기부전으로 증상 발생 후 7~10일 사이에 사망한다. 혈액검사에서는 간기능 이상, 혈소판감소, 림프구감소 등의 소견을 보인다.

  • Q. 에볼라열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A. 자연 병원소는 모르는 상태이고, 사람에게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은 우발적인 것으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려진 바 없으나 감염된 환자의 혈액, 분비물, 장기, 정액 등과 감염된 동물(원숭이 등)과 직접 접촉에 의해 전파된다.

  • Q. 에볼라열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A.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최근 환자들은 보존적 대증치료를 받고 있다.

  • Q. 에볼라열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자연 병원소가 알려져 있지 않아 예방을 위한 특별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환자의 체액이나 가검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병원 내 전파를 막기 위해 철저한 방어 수단 및 기준을 지켜야 한다.
  • Q. 에볼라열의 치명률은 어느 정도 인가요?

    A. 1976년 이후로 유행이 있었던 지역에서의 사망률은 50~88% 이다.

  • Q. 에볼라열은 어디에서 발생하는 질환인가요?

    A. 콩고, 가봉, 아이보리 해안, 우간다 등 아프리카에서만 자연적으로 발생한 환자가 있다. 미국, 이탈리아, 필리핀 등에 실험동물의 에볼라열 발생이 있었으며, 영국에서 실험 도중 바늘에 찔려 에볼라열에 걸린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