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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 Q. 황색포도상구균의 특성은 무엇인가요?
    A.
    • 균이 식품 중에서 증식하여 생산한 장독소(enterotoxin)를 함유한 식품을 섭취할 때 일어나는 독소형 식중독균으로 4∼5개 정도의 구균이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아 포도상구균이라 부른다.
    • 소금농도가 높은 곳에서도 증식하며, 특히 건조 상태에서 저항성이 강하여 식품이나 가검물 등에서 장기간(수개월) 생존하여 식중독을 유발한다.
    • 60℃, 30분의 가열로 균은 거의 사멸되나 식중독 원인 물질인 장독소는 내열성이 강하여 100℃에서 60분간 가열하여야 파괴된다.
  • Q.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되면 증상은 얼마나 있다가 나타나나요?

    A. 독소에 의한 식중독이기 때문에 다른 식중독에 비해 잠복기가 짧은 것이 특징으로 보통 섭취 후 1~6시간, 평균 3시간 후 증상이 나타난다.

  • Q.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주요 증상은 어지러움, 위경련, 구토, 발열(30℃ 이하의 미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 Q. 황색포도상구균에 어떻게 감염되나요?

    A. 토양, 하수 등의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며, 건강인의 약 30%가 이 균을 보균하고 있으므로 코 안이나 피부에 상재하고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식품에 혼입될 가능성이 있다.

  • Q.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증의 원인식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육류 및 그 가공품과 우유, 크림, 버터, 치즈 등과 이들을 재료로 한 과자류와 유제품, 밥, 김밥, 도시락, 두부 등과 복합조리식품과 크림, 소스, 어육 연제품 등이 있다.

  • Q.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식품 취급자는 손을 청결히 하며, 손에 창상 또는 화농되거나 신체 다른 부위에 화농이 있으면 식품을 취급해서는 안 된다.
    • 식품제조에 필요한 모든 기구와 기기 등을 청결히 유지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한다.
    • 식품은 적당량을 조속히 조리한 후 모두 섭취하고, 식품이 남았을 경우에는 실온에 방치하지 말고 5℃ 이하에 냉장 보관한다.
  • Q.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증에 걸린 환자는 격리시켜야 하나요?

    A. 그렇지 않다. 독소에 의해 발병하는 사람간 전염의 위험이 없는 질환이므로 격리, 소독, 검역 등은 필요하지 않으며, 주로 음식을 매개로하여 집단발생하게 되므로 식품 관리가 중요하다.

  • Q.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증은 다른 식품매개 질환과 다른 점이 있나요?

    A.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증은 세균이 음식물에서 증식하는 동안에 생성된 독소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염은 되지 않는다. 독소에 의한 발병이기 때문에 음식 섭취 후에 증상이 발생하기까지도 30분∼8시간(대부분 2∼4시간)으로 짧다.

  • Q. 음식을 끓일 경우에는 안전한가요?

    A. 그렇지 않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균은 끓이면 죽게 되므로 안전하나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이 식품 속에서 번식할 때 내열성인 장관독소를 생성하여 발생하는 경우에는 끓이더라도 독소는 남아 있어 병이 발생하므로 안심할 수 없다. 황색포도상구균이 생성하는 내열성 외독소는 100℃로 30분간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다.

  • Q. 손을 베어서 상처가 났는데 조리를 해도 되나요?

    A. 그렇지 않다. 포도상구균은 정상인의 25%정도에서 존재하며, 피부에 상처가 난 경우에 고름이 잡히는 화농성 병변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손, 얼굴, 코에 종기, 농양, 화농성 병변을 가진 경우에는 이를 통해서 식품 오염이 가능하므로 일시적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을 금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