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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결핵관리사업

  • 결핵 환자발견
    • 검진대상 : 지역주민, 청소년, 노인 등
    • 검진항목 : 흉부X선 사진, 객담검사
    • 검진비용 : 무료
    • 검진장소 : 보건소 2층 결핵실
  • 결핵 이동검진
    • 검진대상 : 집단생활, 시설생활자, 경로당, 단체(고, 대학생) 등
    • 검진비용 : 무료
    • 검진방법 : 결핵협회와 연계하여 이동검진(흉부X선 사진)
  • 결핵 환자치료
    • 치료대상 : 결핵환자
    • 치료방법 : 보건소 결핵실 등록치료, 투약, 추구검사
    • 치료기간 : 보통 6개월 ~ 9개월
    • 수 수 료 : 무료
  • 결핵 예방사업
    • 접종대상 : 신생아, 영유아 BCG접종
    • 접종비용 : 무료
    • 접종장소 : 보건소 영유아실 ☎ 02-2155-8067
  • 문의 및 안내 : 결핵실 ☎ 02-2155-8098~9

결핵예방안내

  • 결핵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후 4주 이내에 BCG접종을 할 것.
  • 미취학 아동 중 미접종자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BCG접종을 꼭 할 것.
  •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의 가족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진권고.
  • 결핵이 의심되거나 2주이상 기침을 하는 사람은 X-선 검진 및 상담

결핵관련 의료기관

결핵관련 의료기관의 연락처 안내
서울특별시립서북병원 결핵연구원 용산결핵협회 복십자의원 국립마산결핵병원 국립목포결핵병원
02-3156-3000 02-576-4981~5 02-793-4891~5 0551-246-1141~2 061-280-1114

결핵 정보 사이트

폐결핵 FAQ

  • Q. 결핵(Tuberculosis)이란 무엇인가요?

    A. 결핵은 범세계적으로 발병하는 만성 감염성 질환의 하나로서 소위“Koch 균”이라 불리는 결핵균 (mycobacterium tuberculosis)이 원인이며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뇌, 척수, 림프절 등 인체의 모든 장기에 발생할 수 있다. 이 중에서 폐와 기관지, 후두의 호흡기 결핵만이 전염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장기의 결핵은 전염성이 없다. 조기에 발견하여 규칙적으로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된다. 늦게 발견되거나 치료를 안 하면 완치되더라도 후유증으로 고생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결핵을 감염시켜 피해를 주게 된다.

  • Q. 결핵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결핵은 매우 천천히 진행하는 병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병이 서서히 진행하면서 호흡기와 관련된 증상과 호흡기 이외의 전신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호흡기 증상으로는 기침이 가장 흔한 증상이므로 2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은 반드시 결핵 여부를 의심해야 하며, 객담(가래) 혹은 혈담(피섞인 가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혈담은 객혈(피를 토하는 것)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초기보다는 대체로 병이 진행된 경우에 나타난다. 또한 병이 진행되어 폐의 손상이 심해지면 호흡곤란이 나타나고, 흉막이나 심막을 침범하였을 때는 흉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전신 증상으로는 발열, 야간 발한, 쇠약감, 신경과민, 식욕부진, 소화불량, 집중력 소실 등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식욕부진은 환자의 체중감소를 야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 폐결핵 환자의 흔한 초기 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객혈, 발열, 전신적인 무력감과 미열, 체중감소를 꼽을 수 있다.

  • Q. 결핵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A. 몸속의 결핵균이 활발하게 증식하고 있는 결핵환자, 다른 말로 활동성 결핵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포함되어 있는 수많은 미세한 침방울이 입이나 코에서 튀어 나온다. 결핵균을 포함하고 있는 이 작은 물방울들을 비말핵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너무 가볍기 때문에 상당 시간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이때 건강한 다른 사람이 비말핵이 떠 있는 공기를 들이마시게 되면 결핵균이 공기와 함께 기관지를 따라 폐 속 깊숙이 날아 들어가 폐포에 도착하면서 결핵균에 감염되는 것이다. 한편, 사람이 결핵균에 감염되기 위해서는 균이 폐 속 깊숙이 침투해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하지만 비말핵 형태가 아닌 환자의 가래나 침, 대소변 등은 결핵을 감염시키지 못한다. 그러므로 결핵환자가 사용했던 식기나 의복, 침구류 등 환자의 물건을 함께 사용하거나 음식을 같이 먹거나 악수를 하는 행위 등 신체접촉을 통해서는 결핵이 전염되지 않는다.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어 병이 생긴 것을 말하며,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결핵이라는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의 약 10%에서만 결핵이 발병하고 나머지 90%에서는 감염되었다가 결핵균이 신체 면역기능에 의해서 사멸하거나 영원히 잠복한 상태로 드러나지 않으므로 질병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결핵으로 발병하는 데는 몸으로 들어오는 결핵균의 양, 결핵균에 대한 저항력 등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 Q. 결핵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A. 결핵균의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Skin Test)를 시행할 수 있고 활동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흉부 X-선 촬영을 시행하고 결핵균을 확인하기 위한 객담 도말검사 및 배양검사를 시행한다. 이러한 초기검사의 결과가 결핵을 진단하는데 부족한 경우 환자에 따라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T), 기관지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 Q. 결핵감염 여부를 알기 위한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반응)는 어떤 것인가요?

    A. 피부반응 검사에 이용되는 tuberculin은 액체배지에 배양한 배양물을 가열 멸균하여 배양여액을 10배 농축 후 2,000배 희석한 용액(OT) 0.1㎖를 피내에 주사한 다음 48∼72시간 후 대개 발적 아닌 경결반응을 측정해 4mm이하이면 음성, 5∼9mm이면 의양성, 10mm이상이면 양성으로 판독하는 검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영유아가 BCG접종을 빨리 하기 때문에 BCG 반응 유무에 따라 5mm를 양성기준으로 한다.

  • Q. 결핵에 걸려서 치료하면 얼마동안 있어야 결핵균이 없어지나요?

    A. 결핵은 서서히 진행하는 질환이고, 또한 그 치료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항결핵제의 개발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항결핵제인 isoniazid(INH)와 rifampin(RFP)등으로 치료를 하면 1개월이 지난 다음부터는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결핵균이 없어지고, 3개월 후에는 95%에서 결핵균이 없어진다. 하지만 전염성은 2주 정도면 없어지므로 업무종사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 Q. 항결핵약제를 얼마동안 복용해야 하나요?

    A.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부분의 결핵균들은 약이 체내에 들어오면 단기간에 사멸하지만 일부 소수의 균들은 서서히 사멸한다. 그래서 치료기간이 최소 6개월이며 재치료인 경우에는 2년 이상 치료하기도 한다. 대부분 항결핵약제 복용 1∼2개월 후 증상이 호전된다. 치료는 6개월 이상이나 몸은 그전에 좋아져서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약을 중단하거나 제대로 복용하지 않을 경우 다시 병이 나빠지거나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항결핵약제를 복용해야 완치될 수 있다. 만약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아 치료 실패하면 2차 항결핵제들로 치료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장기간 약을 복용하더라도 치료가 쉽지 않으므로 더욱 더 주의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Q. 예방접종은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A. 결핵을 예방하려면 비씨지(BCG) 접종을 해야 한다. 비씨지는 우형 결핵균의 독성을 약하게 하여 만든 것으로 사람에게는 병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결핵에 대한 면역을 갖게 하는 백신이다. 결핵균에 감염되기 전 비씨지 접종을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발병률이 1/5로 줄어드는데 이 효과는 10년 이상 지속된다. 특히 비씨지는 폐결핵뿐 아니라 사망률이 높은 소아의 결핵성 뇌막염이나 속립성 결핵(좁쌀결핵) 예방효과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비씨지를 접종하도록 하고 있다.

    • 예방접종명 : BCG
    • 접종대상 : 모든 영∙유아
    • 접종시기 : 생후 4주 이내(늦어도 생후 12개월 이전까지 접종)

    영유아기 미 접종 소아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접종기록 또는 접종 반흔을 확인하고 접종여부를 판단하여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 Q. 누가 주로 결핵에 걸리기 쉬운가요?

    A. 결핵은 어느 연령층이나 또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다. 그러나 특히 에이즈 감염자, 지난 2년간 결핵균에 감염된 자, 소아, 면역체계가 저하된 질환을 앓고 있는 자, 노인 등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 결핵에 걸리기 쉽다.

  • Q. 결핵은 유전되기도 하나요?

    A. 그렇지 않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결핵환자의 가족 중에 또 다른 결핵환자가 발생하는 경우는 환자의 몸에서 나온 결핵균에 다른 사람이 전염된 것이며, 유전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다.

  • Q. 가족 중에 결핵환자가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결핵 치료를 제대로 받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약 복용한 후 2주일이 지나면 전염성은 거의 사라진다. 하지만 치료 시작 전에 이미 가족에게 전염시켰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결핵환자와 같이 거주하는 가족, 특히 어린이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꼭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고 필요시 결핵약을 투여 받는 것이 안전하다.

  • Q. 임신 가능한 주부인데 가족 중에 결핵환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A. 만일 전염이 되어 결핵에 걸렸다면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데, 임신 중에는 약물복용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결핵에 걸렸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만약에 결핵에 걸렸다면 치료를 완료한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만약 결핵환자가 현재약물을 계속 복용중이라면(최소 보름이상) 남에게 전염을 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

  • Q. 학교, 회사 등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하면 접촉자 검진을 어떻게 하나요?

    A. 결핵균의 전염은 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결핵균을 주위 사람이 숨을 들이 마실 때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학교와 같이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하면 시설 내에 결핵 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양한 정부 기관이 참여하여 역학 조사(접촉자 검진)를 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결핵균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잠복결핵감염자들에 대한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시행합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하면 보건 당국에서는 국가 결핵관리 지침에 따라 역학 조사 방법과 대상을 선정하여 시행하므로 협조하여야 합니다.

  • Q. 접촉자 검진은 어떻게 받나요?

    A. 폐결핵으로 진단되면 전담 간호사는 환자 분의 가족 및 동거인 수만큼 “접촉자 검진 수첩”을 드립니다. 수첩에는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에 대한 쿠폰”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면 해당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결핵검사는 접촉자가 결핵환자인지 알아보는 검사로 모든 접촉자 검진 대상자에 대해서 흉부 방사선 촬영을 하고 기침, 가래와 같은 증상이 있거나 방사선 사진에서 결핵이 의심되면 추가로 객담 결핵균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결핵감염검진은 접촉자가 결핵균에 감염되었는지 알아보는 검사로 투베르쿨린 검사와 혈액검사(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2 가지 방법이 있는데 투베르쿨린 검사가 표준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