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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1000회째 맞는 서초금요음악회 67만명이 즐겼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과
담당자연락처 2155-8317
등록일 2017-07-27
조회수 274
글내용

 지방자치단체 최장수 음악 공연 프로그램 ‘서초금요음악회’가 오는 8월 11일 1000회를 맞는다. 서초금요음악회는 1994년 3월 4일 신춘음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23년 동안 주민들의 사랑을 이어가며 금요일 저녁을 책임져 왔다. 국악과 클래식 음악으로, 때로는 대중들의 애환이 서린 우리 가요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서초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로마교황청이 극찬한  체코 소년합창단 보니 푸에리에서부터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청춘합창단에 이르기까지 세계 유명 음악인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총 1만여명이 무대에 올랐다. 클래식, 국악, 재즈, 대중음악 등 누적 연주곡 수만 해도 1만 3천여곡, 찾아온 관람객만 해도 67만여명에 달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초금요음악회 1000회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000번째 만남인 만큼 서초금요음악회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음악 공연으로 아주 풍성하게 채워졌다. 먼저 999회째가 되는 8월 4일엔 국악 한류 1세대로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소개하고 있는 퓨전 국악 그룹 ‘공명’의 초대 연주로 열린다.   4월에는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무대장비와 음향 조명시설을 크게 개선했다. 구는 서초문화예술회관을 구민들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센터로서, 클래식은 물론 국악과 무용, 연극, 대중문화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공간으로 내실 있게 꾸며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구는 지난 3월, 서초문화예술회관의 초대 관장으로 공연예술학 박사인 임연철 건양대 교수(69)를 임명했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을 지낸 임 신임관장의 풍부한 경륜과 네트워크로 보다 엄선된 우수한 문화 공연을 마련해 가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000회를 맞은 서초금요음악회가 앞으로 2천회, 3천회를 넘어 주민들의 사랑받는 전문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서초구_1000회째_맞는_서초금요음악회(1).hwp [832 K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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