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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상세정보 보기
글제목 11/9 제1056회 서초금요음악회 <상명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음악회>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담당자이름 채성민
담당자연락처 02-2155-8301
등록일 2018.11.06
조회수 351
글내용

11/9 제1056회 서초금요음악회

 

 

상명오케스트라

 

함께하는 음악회

 

 

 

 

일시 : 2018. 11. 9(금), 19:30 시작

 

장소 :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아트홀(강남대로 201)

 

         양재역 9번출구 직진 70m 

 

(18:00부터 선착순 1인 1매 좌석권 배부,

 

 18:30 이후 입장가능)

 

 

 

유의사항

 

11.9(금) 서초금요음악회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합니다

 

 

프로그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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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오케스트라

상명오케스트라는 세상과 소통하는 융합성 음악인의 비전을 이루고 우리나라의 음악계를 이끌어갈 인재들로 이루어져 있고, 시대에 흐름에 맞춰 다양한 음악 장르를 통해 문화 예술의 대중화 및 건전한 공연 문화 보급을 목표로 다양한 래퍼토리로 실내 외부를 막론하고 어디든지 음악이 가능한 단체이다.

다양한 레파토리와 신선한 기획으로 음악의 품위와 격조를 잃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곡을 선정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순수 음악과 대중 음악의 연계로 고급 문화의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시민을 위한 음악회, 다문화가정을 위한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외부 연주를 적극적으로 앞장서 대내외적으로 실력과 우수성을 익히 인정받고 있다.

출연진

지휘자 동준모

바이올린 채유미

바이올린1-장수현 이소헌 정성아 심예슬 이하은 정승민 서영은 백현진 조해서 오세나 권현지 정소희

바이올린2-이다정 이주희 정혜원 최성경 안원명 최주은 소재환 장하은 손채린 심하연

비올라-오은선 민들레 박영선 박은진 문희수 이세연 김보빈 윤현진 최소미

첼로-고현주 안예람 한상진 안진영 배연준 권해은 고유경 황민솔 이선민 이승훈 유정은 서정은

더블베이스-안태경 모아현

플루트-임나경 옥수경

오보에-김경현 장은빈

클라리넷-황은채 최민성

바순-김형찬 백수경

호른-전혜경 이서연 박혜린

트럼펫-박기재 오보석 김희주 최소연

트럼본-이하늘

튜바-임소희

퍼커션-김솔휘 봉세원 김윤정 정지후 태산

프로그램

1.모리스라벨(Maurice Ravel, 1875~1937) 치간느(Tzigane) 협연:바이올린 채유미

치간느는 프랑스어로 집시라는 뜻이며, 모리스 라벨이 집시음악과 세련되고 풍부한 감수성을 접목시켜 작곡한 것으로 화려하고 강렬한 바이올린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2.베를리오즈(Hector Berlioz,1803~1869) 환상교향곡(Symphonie Fantastique in C major,Op.14)

베를리오즈의 대표작이면서 교향악 사상 중요한 의의가 있는 곡으로 교향악으로는 처음으로 표제음악의 성격을 갖추었다.베를리오즈는 당시 연극배우 해리어트 스미드슨을 사랑하여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어 정열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사랑의 감정을 이 곡에 표현하였다.각가의 악장에는 표제가 붙어있으며 1악장에서 3악장까지는 베를리오즈의 사랑의 감정을 추억하며, 4,5악정에서는 실연의 아픔을 아편에 의한 악마적인 환상으로 복수하려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1악장 꿈과열정(Reveries-Passions)

느린 목관의 연주로 시작한 후 약음기를 낀 바이올린이 사랑을 향한 동경을 묘사한다. 점차 음악이 격렬해지고 빨라지면서 사랑의 고통,질투에 휩싸인 감정을 그려낸다.

2악장 무도회(Un bal)

약간 긴장감이 감도는 현의 트레몰로와 하프로 막을 연다. 이어서 우아하고 경쾌한 왈츠가 등장한다. 베를리오즈 본인의 설명에 따르자면, 음악 속의 주인공은 무도회의 춤추는 사람들 속에서 사랑하는 여인의 모습을 이리저리 찾아 헤매고, 어디를 가도 그 여인의 모습이 끊임없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상태이다.

3악장 전원의 풍경(Scene aux champs)

전원의 풍경은 표제처럼 목가적인 악장이다. 목동의 느긋한 피리 소리로 시작하는데 곧 이어 현악기들의 트레몰로가 약간의 불안감을 조성한다. 주인공들이 들판을 거닐며 사랑하는 여인을 생각하는 악장이다. 목가적인 평안함과 어두운 예감이 뒤섞여 있다.

4악장 단두대로의 행진(Marche au supplice)

팀파니가 연주하는 불길한 리듬으로 시작하고, 이어서 주인공의 꿈속에서 펼쳐지는 그로테스크한 혼상이 펼쳐진다. 사랑했던 여인을 살해한 죄목으로 단두대로 끌려가는 장면이 행진의 음형으로 묘사되고, 악장의 거의 끝부분에 이르면 사형의 칼날이 쿵 하고 떨어지는 장면까지 음악으로 그려낸다. 매우 사이키델릭한 악장이다

5악장 악마들의 밤의 꿈(Songe d'une nuit du Sabbat)

악마들의 밤의 꿈이다. 쾨테의 (파우스트)에서 영향을 받은 악장으로 알려진 이 악장은, 단두대로 끌려가서 처형되는 4악장보다 오히려 더 그로테스크하다. 주인공의 장례식에 모여든 마녀들의 소름끼치는 춤이 펼쳐진다. 심지어 사랑했던 여인마저도 마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중간에 등장하는 장례식의 종소리, 이어서 바순과 튜바가 레퀴엠 중 분노의 날(Dies Irae)을 연주하는 부분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베를리오즈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들으면 한 편의 그로테스크한 드라마처럼 느껴질 명곡이다.